보건복지부(장관 조규홍)는 ‘독거노인·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’ 3차 사업이 본격 시행되어 10만 가구에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.
이 서비스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,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집안에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과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 119로 자동 신고하는 등 구급·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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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에이블뉴스(https://www.able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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